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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리뿐 아니라 다리가 저리는 데도 효과가 있나요?
요통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다리저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는 요통보다도 다리저림을 더 고통스러워 하거나, 심하면
밤에 잠을 못 자고 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가 저리더라도
원인은 척추 내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는 머리 아래부터 꼬리뼈까지 26 마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척추 한 가운데는 신경다발이 지나가고 이 신경은 온몸의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손가락끝, 발끝 하나까지 통제합니다. 이중 어느 한 곳의
수핵(디스크)이 튕겨져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면 그 해당 부위가 저리고
심하면 마비증세까지 보이게 됩니다.

척추지압 식 허리보호대는 척추, 그 중에서도 요추(가장 탈이 많은 곳-
대개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 4번과 5번에서 많이 일어남)를 지압하듯이
받쳐줌으로써 허리를 바르게 펼 수 있게 해주고 형행개선과 신경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요통과 다리저림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그러나 허리보호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반드시 운동을 곁들여야
합니다. 운동으로 허리근육을 강하게 해줘야 척추가 제자리를 찾고
신경이 강해져 요통과 다리저림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요통 치료에 있어 운동은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