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허리가 아프셔서 허리밸트 제품을 착용하셔야만 집안일을 하셨어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제대로 받쳐준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셨나봐요.

또 벨트부분이 자꾸 풀어지신다며...

아는 지인이 이 제품을 소개해줘 <척추지압식 허리보호대>를주문해 드렸더니

첨에는 그냥 전에 쓰던것보다 좋네...라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이거 없으면 집안일을 아예 못하신다며 허리를 제대로 받쳐준다며고..

정말 짱짱한 제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값어치를 하는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거도 같은 제품으로 사드렸답니다..

시어머께서는 친정 엄마보다 허리사이즈가 더 크셔서 큰 사이즈로 주문해드렸고

다행히 만족해하시더라구요.  

주무실때도 착용하시고 주무시면 허리가 베겨 아프시다 하길래 평상시에만 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요즘같이 두꺼운 옷을 입으니까 옷안에 입고 겉옷입으셔도 좋다 하시네요